소금으로 병세척 완변하게 다먹은 음료수 패트병 그냥 버리시지요 맞아요 건강을 위해서는 그래야 하는게 맞다고 해요 방송을 통해 많이 알려졌지요 일회용으로 분리가 되잖아요~ 특히나 열이 가해지는건 안돼여 뜨거운 물과 함께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 주세요
그래도 한번쯤은 다시 쓰게 된답니다 잠깐 공원 산책갈때~ 모두 이런 맘으로 두는게 아닐까요 ㅎㅎ 쓰임새가 참 좋은것 같아요 그런데 패트병 입구가 너무 작네요 세로로 열심히 세척도 하지만... 속까지...손이 안들어가지 너무 까다롭네요
이럴때 사용하시는게 바로 굶은 소금이예요 패트병에 굶은 소금을 넣어 주세요 물은 한수저 정도만 넣어 주세요~ 이제 뚜껑을 닫은셔서 마구 흔들어 주세요 그런 후에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헹구어 줍니다 반짝반짝한 패트병을 보실겁니다 집집마다 예쁜병 많으시잖아요 이렇게 안전 세척하셔서 사용하세요
소금의 활용법이 한가지 더 생겼지요~ 소금은 음식의 부재료라고 생각했지만 많은 곳에 활용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잘 활용하신다면 일등 주부가 되겠지용~^^